최근 들려오는 수원 삼성 이야기

염기훈이 중간에 감독 선임된거? 염기훈의 의지였음 p급 연수 받으러 간것도 이때문 애초에 감독 욕심이 있는 선수가 팀이 개박살나고 있으니 내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하는 상황이 됐음 

김병수 감독은 본인이 끝까지 하길 원했으나 염기훈의 의지가 강했고 결국 수뇌부는 김병수를 경질하고 염기훈을 감독 자리에 앉힘 잔류 성공시 다음 시즌 염기훈 감독으로 수원을 이끌계획이였음

때문에 서울의 봄이 언급됨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