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경기 중 '헤드록' 난투극 선수…10억 날리고 '5G 출장 정지' 중징계
컨텐츠 정보
- 44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경기 중 상대 선수의 목을 졸라 퇴장당했던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드레이먼드 그린이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NBA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그린에게 5경기 출전 정지, 클레이 톰프슨과 제이든 맥대니얼스, 뤼디 고베르에게는 벌금 2만 5000 달러(약 3200만 원)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그린은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난투극을 벌여 논란을 빚었다.
그랬구나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