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축구

셀틱 - 페예노르트 

둘다 의미없는 경기를 뛰게 생겼네요 예전에는 네덜란드나 스코틀랜드의 리그 수준만큼은 

국대와 다르게 얼마차이가 안났다고 하지만 요즘은 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 니다. 

셀틱이 오늘은 홈입니다. 

예전 페예노르트와의 챔스 경기에서의 라인업입니다. 셀틱은 자국에서는 아직까지 매우 강한 축에 속하는 팀입니다. 

자국리그 선수들 중에서 잘 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른 큰유럽리그에서 뛰고 있는데 그때문에 1위

팀이라 할지라도 일본인과 원래 있던 선수, 그리고 오현규와 양현준등 한국선수들입니다. 

독이든 성배나 다를바없어 보이는게 분명쌉니다. 가격이 싼 편이지만 후

루하시나 오현규 양현준은 국대에서도 잘 뛰지 못하는 선수들입니다. 

1위팀에서 자국 국대에서도 잘 뛰지 못하는 선수들이 득점을 책임진다라는게 참 아이러니한게 셀틱입니다. 

억제 역할은 분명있습니다 .해외에서 보면 모르겠지만 저희가 볼땐 동양선수들에게 공이 갈때 

공격 템포나 슛의 거리가 확실히 서양선수들과의 마인드와는 많이 차이납니다. 

손흥민이나 예전 전성기 기성용,이청용과는 클래스가 확실히 낮아보이는 셀틱의 국대선수와 일본선수들입니다.

1위 경쟁을 하고 있는 페예노르트입니다. 이미 잡긴 글렀고 리그에서 2위를 지키는 중입니다. 

지난 경기에서 페예노르트는 현재 엄청난 득점력을 가진 선수인 산티아고 히메세스조차도 넣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때 부상으로 못나왔던걸로 저는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별탈없이 출전을 할거같은데 전력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전력차이는 있습니다. 저번 경기에서의 기록입니다. 당시 페예노르트의 압박이 훨씬 강했고 후루하시와 오현규

양현준 마에다 이 동양인 네명의 선수들이 모두 선발과 교체로 투입되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습니다. 

매일리그에서 때리는데 집중만 하려다 갑자기 경기자체에서 밀리니 셀틱의 대응이 별로 좋지 않았던거죠 

하지만 이번 챔스에서 셀틱은 원정에서 모든 경기 무득점을 펼쳤지만 홈에서는 아틀레티코에게도 2득점을 했고

라치오에게도 2득점을 하는등 홈에서는 확실히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마 페예노르트는 원정 경기력이홈과는 또 많은 차이를 보였죠 

서로 득점을 할거라고 보고 3오버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