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마테이, 발목 인대 파열…전치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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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배구계에 따르면 마테이는 최근 팀 훈련 중 착지를 하다가 심각한 발목 부상을 당했다.
마테이는 정밀 검진 결과 발목 인대 파열로 전치 10주 진단이 나왔다.
포스트시즌 일정 등을 고려해도 4월6일이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번 시즌 뛰기 어렵다는 검진 결과였다.
옥금 오늘 몰빵 갑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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