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11명의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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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5일 "현재 선수단 구성과 향후 육성적 측면을 함께 고려해 11명의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했다. 투수 노건우, 박세웅, 장지훈, 김용하, 김준우, 맹성주, 박용민 등 7명, 내야수 김호재, 이태훈, 윤정훈 등 3명 외야수 송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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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5일 "현재 선수단 구성과 향후 육성적 측면을 함께 고려해 11명의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했다. 투수 노건우, 박세웅, 장지훈, 김용하, 김준우, 맹성주, 박용민 등 7명, 내야수 김호재, 이태훈, 윤정훈 등 3명 외야수 송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