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니콜슨 오늘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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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외국인 선수 앤드류 니콜슨이 발목 부상으로 안양 정관장전도 쉬어간다.
니콜슨은 지난 10일 LG전에서 발목을 다쳐 2분 50초 만 뛰고 더 이상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지난 12일 부산 KCC전에 결장했다. KCC전을 앞두고 가스공사 강혁 감독은 “니콜슨의 상태를 보고 가능하면
휴식기 전 정관장 경기는 뛸 수도 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상태가 좋지 않으면 무리시키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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