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감독 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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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력강화 위원회는 식물상태로 되었음.
이제 이임생을 필두로 감독을 뽑아야하는데 지금 유럽가서 만난다는 감독 후보가 포옛과 바그너.둘 다 지금 하락세죠.
포옛은 축협에서 원하는 감독조건들을 다 만족시키긴 합니다만 포옛급 선임하려고 제시마치,르나르,카사스 놓쳤는지 의문
바그너는 클롭친구 외 뭐가 있는지 모르겠음.
결국 포옛이나 바그너정도 수준이면 진짜 월드컵때 삽질할 가능성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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