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집과 가족의 소중함

컨텐츠 정보

  • 47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집과 가족의 소중함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리 집에 싫을때도 있고, 가족이 섭섭해도

나같은 넘은 집과 가족이 없엇다면 아마 벌써 거지가 되었을 운명 입니다

도박을 하다가 잃으면 그래서 돈이 없으면 누가 공짜로 밥을 먹여주고

잠을 재워주겠습니까 안 그런가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917 / 41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랭크

경험치 랭킹

level 2 icon

연길행

포인트

2,954,500

level 6 icon

돼지수면제

포인트

1,417,600

level 2 icon

쉬데발라

포인트

1,253,200

level 17 icon

사업강

포인트

1,163,900

level 2 icon

아이도리

포인트

1,13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