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에 파전 땡기는 날
컨텐츠 정보
- 169 조회
- 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시원한 막사에 바로 파전 젓가락으로
찢어가지고 한입 먹고 싶은 날이네요
집가는길에 재료좀 사가지고 가서 해볼까
파전이란게 뭐 별게 없긴 하잖아요??
해먹기 귀찮아서 그렇치
시원한 막사에 바로 파전 젓가락으로
찢어가지고 한입 먹고 싶은 날이네요
집가는길에 재료좀 사가지고 가서 해볼까
파전이란게 뭐 별게 없긴 하잖아요??
해먹기 귀찮아서 그렇치

경험치 랭킹
| 연길행 |  2,954,500 | 
| 카나우 |  1,410,700 | 
| 사업강 |  1,104,800 | 
| jaleo23 |  1,010,500 | 
| 땡큐맨 |  1,00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