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슈퍼맨 : 토토사이트 스포츠분석 1월25일~26일 해외축구 AFC 아시안컵

 

AFC 아시안컵 - 대한민국 : 말레이시아

2024.1.25(목) pm20:30

대한민국은 수비가 불안한 상황이지만, 체급 차이를 이기며 무승부를 따냈습니다. 말레이시아와의 전력 및 피지컬 측면에서 우위에 있어, 승리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조현우의 '세모발' 기질과 박용우의 턴오버 등 여전한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한 골 정도의 실점은 감수하며 경합을 이길 필요가 있습니다.

결장자: 권경원(CB / B급), 나상호(RW / B급), 정우영(CM / A급), 권창훈(CM / B급), 황의조(FW / A급), 황희찬(RW / A급), 김진수(LB / A급), 김승규(GK / A급)가 결장합니다. 이로 인한 전력 감소는 -14%입니다.

말레이시아는 2차전에서는 잘 싸웠지만, 결국 패배로 탈락하며 기복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대한민국과는 경합에서 밀리는 모습이 예상되며, 대한민국의 후방 불안정감을 통해 한 골을 기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장자: 마즐란(DF / C급), 피크리(FW / B급), 아마드(FW / A급)가 결장합니다. 이로 인한 전력 감소는 -12%입니다.

대한민국이 피지컬 및 경합 상황에서의 우위를 앞세워 최종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족한 면을 공략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역시 대한민국의 빌드업 실수 등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상자들로 인한 전력 감소를 고려하면, 대한민국 핸디캡 승리보다는 오버(4.5)에 베팅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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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핸디캡 승 // 4.5 오버

AFC 아시안컵 - 요르단 : 바레인

2024.1.25(목) pm20:30

요르단은 현재 조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이긴다 해도 1위로 올라가는 것은 원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신, 비기고 대한민국이 말레이시아를 이기면서 1위로 올라가는 것을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FULL 로테이션을 돌려 철저하게 비기기로 나서도 이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장자: 사미르(MF / A급), 에르산(FW / B급), 알마르디(FW / A급)가 결장합니다. 이로 인한 전력 감소는 -14%입니다.

바레인은 요르단을 상대로 비기는 것에 만족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3위 경합에서 불리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말레이시아와의 경합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못한 상황에서, 요르단이 템포를 늦출 경우 바레인도 맞장구를 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결장자: 사이드(DF / A급), 이사(DF / A급), 알후디(DF / A급), 하람(MF / B급), 알말루드(MF / A급), 압줄자바르(FW / B급)가 결장합니다. 이로 인한 전력 감소는 -12%입니다.

언더(2.5)와 무승부를 고려해볼 만한 상황입니다. 요르단이 이 경기에서 승리해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것은 높은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바레인 또한 말레이시아와의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으므로, 조별리그 통과를 3위 경합으로 가져가는 것도 감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양 팀은 서로 공격성을 최대한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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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 2.5 언더

AFC 아시안컵 - 사우디아라비아 : 태국

2024.1.26(금) am00:00

사우디는 이미 2승을 챙겼습니다. 이 경기에서 지더라도 2위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거칠게 플레이를 당해 고생한 적이 있어, 이번 경기에서는 로테이션과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장자: 알 샤라니(DF / A급), 암리(DF / B급), 가남(DF / A급), 알함단(FW / B급), 알오와이스(GK / A급)가 결장합니다. 이로 인한 전력 감소는 -12%입니다.

태국도 이 경기에서 이길 필요가 없습니다. 사우디를 이기려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될 것이고, 승리하더라도 16강 상대가 대한민국이라면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3골 차이의 대패를 면하고 2위로 16강에서 우즈벡과 맞붙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행운스럽게도 두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대량 실점을 피하는 것이 가능해 보입니다.

결장자: 트리스탄(DF / A급), 헴비분(DF / A급), 프롬란(DF / A급), 송크라신(MF / A급), 아난(MF / A급), 푸앙찬(MF / A급), 당다(FW / A급)가 결장합니다. 이로 인한 전력 감소는 -15%입니다.

두 팀은 힘을 아끼고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언더(2.5)가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무승부도 픽하기 어려울 상황에서 태국은 사우디를 이길 의지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체력 안배가 필요한 상황에서 1위 차지는 부담스러울 것이며, 두 팀의 공격성을 최대한 줄이고 나가면서 경기는 어느 정도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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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 2.5 언더

AFC 아시안컵 - 키르기스스탄 : 오만

2024.1.26(금) am00:00

키르기스스탄은 대회 내내 거친 플레이로 주목받았습니다. 수비에서의 미흡함과 롱볼의 부재로 태국과의 경기에서도 대응이 어려웠습니다. 2차전에서는 두 명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거친 플레이의 대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공격에서도 정확성이 떨어져 탈락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희망이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결장자: 베이마토프(DF / B급), 루스타노프(MF / B급), 젬야누킨(MF/ A급), 무르자에프(FW / A급), 마이어(FW / A급), 친(DF / A급), 아크마토프(CB / A급), 메르크(CM / A급) 등이 결장합니다. 이로 인한 전력 감소는 -15%입니다.

오만은 이번 대회에서 승점 3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대회에서는 PK를 제외하고는 골이 나오지 않았지만, 사우디와의 경기에서는 끈끈한 수비로 무승부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거친 플레이에 대척점을 찍어 나가면서 유리한 상황으로 전망됩니다.

결장자: 알 무살라미(DF / A급), 알하지리(FW / A급), 알 알라위(FW / B급) 등이 결장합니다. 이로 인한 전력 감소는 -13%입니다.

두 팀은 전력면에서 하자가 있지만, 오만이 이길 가능성이 크게 보입니다. 키르기스스탄은 거친 플레이와 대회 내내의 낙제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만은 실력적으로도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며, 다득점 양상을 기대하기에는 상대적으로 창 끝이 무딘 상황입니다. 전체적으로 경기는 조금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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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승 //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