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6 밀워키 VS 마이애미 경기

밀워키 선발 투수 프레디 페랄타(12승 4패 2.85)
직전 다저스 원정 5이닝 4실점. 원정에서는 확실히 QS를 기대하긴
힘든 투수임을 증명하였음
하지만 홈에서는 6~7이닝에 1실점으로 잘 막아줄 것으로 보임
밀워키타선이 연승이 끊기면서 조금 식을까 싶었지만 바로
10점을 내며 다시 불빠따 보여줌

마이애미 선발 투수  콴트릴(3승 8패 5.24)
직전 이번시즌 피칭중에 제일 좋았던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그러나 원정에서는 아직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
최근 들어 마이애미 타선은 짜여진 공격보다는 개인의 홈런포에
공격을 기대고 있음

밀워키가 연승이 끊겼지만 타선이 다시 불탄다는 점이 무서운 부분
전체적으로 앞선 밀워키의 승리 예상

밀워키 승
마핸까지 가능하다고 봄.